이 메이크업은 이제 유행 지남. 2026 지는 메이크업 트렌드 4

송예인 2026. 1. 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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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지적이고 유연한 아름다움’으로 향할 예정. 기술과 표현력은 더 중요해지고, 딱 떨어지는 선이나 풀커버리지 같은 미학은 뒤로 밀려 구식이 될지도! 지는 트렌드와 새롭게 떠오르는 메이크업 트렌드를 설명해드립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026 메이크업 키워드: ‘지적인 뷰티’ 등장
  • ‘아웃’되는 4가지 트렌드 클린 걸·매끈한 미니멀 피부·하드 라인·풀커버리지
  • 2026 뷰티의 ‘새 기준’은?
2026년, 메이크업이 공식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더 대담하고 재미있는 룩이 인기인 건 물론이고, 테크닉과 아티스트리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죠. 그리고 이런 변화 예측과 함께,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오래된 메이크업 트렌드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을 지배했던 극도로 미니멀한 피부, 거의 티 나지 않는 아이메이크업, ‘클린 걸’식의 획일적인 표현은 점점 구식으로 느껴지고 있거든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니키 드로에스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2026년을 바라볼 때 가장 크게 보이는 변화는, 제가 ‘지적인 뷰티(Intelligent Beauty)’라고 부르는 방향으로의 전환입니다. 개성을 강화하면서도 창의성과 자기 표현이 숨 쉴 공간을 남겨주는 메이크업이죠. 굳이 채플론 같은 과한 스타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무심해 보이면서도 자연스러워 보이고, 현실 가능성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균형이에요.” 즉, 올해 등장하는 메이크업 트렌드는 결코 조용하거나 존재감 없는 방식이 아닙니다. 2026년에 지는 메이크업 트렌드와 그 자리를 대신할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2026년에 아웃되는 메이크업 트렌드들

1. 클린 걸

인스타그램 @haileybieber
‘클린 걸’은 틱톡에서 출발한 트렌드로, 컨실러, 브라운 마스카라, 립라이너+립밤 같은 최소 루틴으로 효과를 내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대선 이후 보수성 강화, ‘트래드 와이프(trad wife)’ 이미지의 확산 등과 맞물리며 클린 걸 트렌드 자체가 ‘순응과 통제’의 상징처럼 보이기 시작했죠. 2026년은 개인적·예술적 접근이 중요해지고, ‘내추럴=기본값’이라는 개념도 더 이상 유지되지 않습니다. 뉴트럴 메이크업은 존재하되, 필수도 표준도 아니게 된 거죠.

2. 과도하고 강한 라인

인스타그램 @milliebobbybrown
컨투어, 정교한 브로우, 또렷한 립라인 등 얼굴 라인을 바꾸거나 더 강조하기 위한 메이크업은 몇 년간 강세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부터는 이 필터처럼 보이는 룩이 촌스러워 보이는 시대로 넘어갑니다. 이 경향은 피부에서 특히 두드러지죠. 그 중에서도 특히 립 메이크업! “편안하고 유연하며 현대적인 느낌의 립 포뮬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무겁거나 과하게 구조적인 느낌 없이 컬러와 자신감을 주는 제품이 인기가 많죠.”라고 전문가는 설명합니다. “문화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의도적이지만 쉬운 무언가를 원하고, 립 메이크업은 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요소거든요.”

3. 매트 vs 글로우 둘 중 하나

2026년은 매트/글로우 이분법을 거부합니다. 이제 전통적인 매트는 NO! 매트 자체가 재정의되고 있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설명합니다. 이전과 달리 더 부드럽고, 피부 친화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포뮬러 기술이 발달하며 피부 위에 어색하게 뜨는 문제도 대부분 줄은 것 또한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죠.
인스타그램 @haileybieber
메이크업 전문가는 블러 처리된 마무리가 매트와 글로우를 완벽하게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산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가장 확실하게 보이는 곳은 블러셔예요. 컬러는 여전히 존재감 있지만, 피니시는 아주 자연스러우며 피부 위에 얹히기보다 녹아드는 방식으로 변했죠. 결국 추구하는 건 건강하고 입체적인 피부. 벨벳처럼 부드러운 현대적 질감을 현실에서 착용 가능한 방식으로 구현하는 겁니다.”

4.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인스타그램 @haileesteinfeld
진짜 ‘풀커버리지 파운데이션’이라는 개념은 이제 끝났습니다. (RIP!) 요즘의 추구미와 다르게 이 요소는 무거우며 피부를 단면적으로 보이게 만들거든요. 그렇다고 스킨 틴트 혹은 비비크림의 천국의 시대 온 건 아니니 오해 금지! 다크 스팟이나 트러블을 커버하면서도 가벼우며, 레이어링하기 좋은 텍스처가 훨씬 더 매력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Cosmopolitan US 기사를 리프트하여 작성했습니다. 본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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