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든 성배’…국가대표 AI 오해와 진실 5 [카드뉴스]

배준희 매경이코노미 기자(bjh0413@mk.co.kr), 최창원 매경이코노미 기자(choi.changwon@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6. 1. 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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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롬 스크래치’가 뭐길래

네이버, 중국산 인코더 사용 논란

가중치 재사용이 ‘탈락’ 결정타

글로벌은 모듈 차용도 관행인데

정부, 독자 기술 기준 엄격 적용

2. 패자부활전, 공정했나

예고 없던 추가 공모로 혼란 가중

스타트업만 응답, 빅테크는 불참

후발 주자에 유리한 구조도 비판

형평성·정당성 모두 논란

3. 국가 주도 개발, 옳은가

시장 경쟁보다 행정 명분이 기준

AI 기술, 시행착오 속 창발성 중요

“갈라파고스 AI” 우려도 제기

국가 사업이 생태계 막을 수도

4. ‘소버린 AI’ 기준 모호

데이터 주권 확보는 정책적 과제

하지만 목표·기준 혼재돼 혼란

기술 경계와 글로벌 협력 구분 필요

지금 필요한 건 전략적 명확성

5. ‘제2의 한컴’ 될까 우려

LLM 집착, 글로벌 흐름 역행

정부 조달용 내수 AI 될 가능성

퍼포먼스보다 명분 강조 위험

기술 아닌 정책이 모델을 고른다

취재 : 배준희, 최창원 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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