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부흥 위해 초교파 목회자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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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리더십을 위한 초교파 연합 네트워크 다음세대리더십연합(다리연)이 23일 출범했다.
최규명 목사는 "교회학교 30명이던 우리 교회가 현재 300명으로 성장하면서 깨달은 점은 교사가 많고 실력을 갖출수록 아이들이 성장한다는 것"이라면서 "다리연은 앞으로 좋은 교사를 훈련하고 그 교사가 다음세대를 품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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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리더십 학교 등 다음세대 교육 주력

다음세대 리더십을 위한 초교파 연합 네트워크 다음세대리더십연합(다리연)이 23일 출범했다. 다리연은 영성뿐만 아니라 실력을 갖춘 인재를 키운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대표회장을 맡은 이상문 두란노교회 목사는 23일 경기도 김포 교회에서 “다음세대 위기의 이유는 단순한 신앙 약화에 있지 않고 교회와 가정, 세대와 세대 사이 단절 때문”이라며 “다리연은 이 단절을 잇고 다음세대를 키우는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리연은 전인적 교육과 훈련(Bloom), 예술과 예배(Bless), 세대 교회 미디어(Bridge) 등 세 가지 큰 틀로 진행된다. 요셉 리더십 아카데미, 음악과 신앙을 결합한 콘서트, 세대 멘토링 등의 사역을 준비 중이다.
그중 오는 3월 열리는 제1기 요셉 리더십 아카데미는 다음세대가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가르치는 자리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다음세대 사역자,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요셉 리더십 학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교육받은 이들이 전국 교회로 흩어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고문 홍영기 목사는 “요셉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준비된 전문성을 가진 리더, 세상을 섬기는 리더, 자신의 성공을 넘어 타인을 살리는 리더를 만들어 나가려 한다”며 “요셉이 믿음뿐 아니라 언어 행정 정치 경제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갖고 총리가 됐듯이 다음세대에게 왜 실력을 길러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리연에는 강신정(논산 한빛교회) 이동훈(더글로벌처치) 이선목(인천 숭의교회) 최규명(원주 충정교회) 목사 등 다음세대 사역에 강점을 가진 목회자들이 임원으로 참여했다. 최규명 목사는 “교회학교 30명이던 우리 교회가 현재 300명으로 성장하면서 깨달은 점은 교사가 많고 실력을 갖출수록 아이들이 성장한다는 것”이라면서 “다리연은 앞으로 좋은 교사를 훈련하고 그 교사가 다음세대를 품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글·사진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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