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유상욱 감독 “젠지, 게임 이해도 높고, 라인전 잘해” [쿠키 현장]

김영건 2026. 1. 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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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욱 젠지 감독이 팀 경기력을 칭찬하면서도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오겠다고 다짐했다.

젠지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BNK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유 감독은 젠지에 대해 "게임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했다. 라인전도 다들 잘한다. 서로 티어정리를 잘해서 끝까지, 마지막 경기까지 해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제가 잘 조율하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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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욱 젠지 감독. 라이엇 게임즈 제공

유상욱 젠지 감독이 팀 경기력을 칭찬하면서도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오겠다고 다짐했다.

젠지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BNK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젠지는 매치 3연승, 세트 6연승을 질주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젠지는 이날 라인전 단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중반 운영, 교전에서 경기를 잘 풀어내며 승리했다. 경기 후 유상욱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이겨서 좋다. 밴픽적으로 완벽하지 못했다. 그 부분을 수정할 것”이라며 “상대가 잘하는 픽들을 줬다. 피어엑스가 그런 게임을 잘한다고 생각했고, 맞대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쉽지 않았다”며 웃었다.

유 감독은 지난해 BNK를 이끌었다. 지도했던 선수들을 상대로 만난 그는 “그때도 잘한다고 생각했고, 상대해도 똑같은 마음”이라며 “상대 입장에서 선수들을 보니 재밌었다”고 말했다. 

캐니언’ 김건부는 1세트 자르반 4세의 깃발로만 오브젝트를 두 번 처치했다. 유 감독은 “스틸하는 순간이 중요했다”면서도 “좋았지만, 초반 실수가 많았던 것 같아서 되돌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감독은 젠지에 대해 “게임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했다. 라인전도 다들 잘한다. 서로 티어정리를 잘해서 끝까지, 마지막 경기까지 해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제가 잘 조율하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쵸비’ 정지훈은 “미드 출신이라, 크게 의견이 갈리지 않는다. 앞으로 같이 하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이라 힘줘 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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