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 또 해명 "12시간 아냐, 욕심나서 한 일" (찐천재)

명희숙 기자 2026. 1. 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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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했던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과도한 티켓 판매로 인해 에어컨이 고장난 상태에서 12시간 가까이 행사를 이어간 사실이 알려지며 혹사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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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팬미팅 고생했다는 기사를 봤다. 어떻게 된 거냐"고 근황을 물었다.

앞서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했던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과도한 티켓 판매로 인해 에어컨이 고장난 상태에서 12시간 가까이 행사를 이어간 사실이 알려지며 혹사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예상보다 뜨거운 열기로 본 공연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배우의 컨디션과 의사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이수혁이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그 진심이 반영돼 더 긴 시간 팬들과 함께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에 이수혁은 "많이들 와주셨다. 덥기도 더웠다. 무대 위 조명이 더워서 나만 그랬나 했는데 팬들도 그랬다고 하더라"라며 "12시간 동안이라고 기사에 나왔는데 어떻게 12시간을 하냐"고 해명했다.

그는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와서 욕심이 났다. 뭐라도 더 해야 할 것 같았다. 가볍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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