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회전훠궈 대학로점, 식약처 위생등급 ‘매우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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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 훠궈 브랜드 '용가회전훠궈' 대학로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시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단순 청결도를 넘어 운영 시스템 전반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총 7개 분야 4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현장 실사를 거쳐 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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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식 훠궈 브랜드 ‘용가회전훠궈’ 대학로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시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단순 청결도를 넘어 운영 시스템 전반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총 7개 분야 4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현장 실사를 거쳐 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개인위생, 소비기한 준수, 식품용수 기준 등 필수 항목 중 단 하나라도 미흡할 경우 등급 부여가 제한될 만큼 기준이 까다롭다.
용가회전훠궈 대학로점은 이번 평가에서 주방 내 동선 및 설비 관리, 종사자 위생 교육, 조리·서빙 로봇 위생 관리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주방 설비와 조리 도구의 소독 방식을 용도별(열탕·화학·자외선·알코올 등)로 세분화하고, 이를 일상적인 기록물로 체계화한 ‘실행 중심’의 관리 역량을 높게 인정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는 단순히 ‘깨끗해 보이는 매장’을 평가하는 제도가 아니라 매장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운영되는지를 증명하는 척도”라며, “대학로점은 기본에 충실한 현장 실행력을 통해 고객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철저한 위생 관리는 실질적인 인기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용가회전훠궈 대학로점은 방문자 리뷰 3,700여 건 이상을 기록 중이며, 강남점·명동점·건대점과 함께 캐치테이블 웨이팅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주요 상권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용가훠궈의 인기 비결은 브랜드 특유의 ‘1인 1팟’ 시스템과 맞닿아 있다. 이는 흔히 오해되는 ‘혼밥 전용’ 개념이 아닌, 함께 식사하되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구조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어도 육수를 공유하지 않고, 각자 원하는 육수와 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적인 뷔페처럼 자리를 이동해 음식을 담을 필요가 없고, 기존 훠궈 전문점처럼 메뉴를 하나하나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회전 레일 위를 지나가는 다양한 재료 중에서 원하는 음식만, 원하는 만큼 앉은 자리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어 편의성과 자유도를 동시에 높였다.
용가훠궈 관계자는 “외식은 취향의 문제”라며 “1인 1팟은 혼자 먹기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든 각자의 리듬과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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