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과 30년, 치과의사 전승준의 에세이 '한 치과의사의 이(齒)만큼 소중한 이야기' 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림분당예치과병원 전승준 원장이 에세이집 '한 치과의사의 이(齒)만큼 소중한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소아청소년 치과 진료를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 원장의 첫 단독 저서로, 치과 진료실에서 만나는 '입속의 작은 우주'를 통해 삶을 성찰한 기록이다.
한편, 전 원장은 연세대 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치과병원 수련과 충북 진천 공중보건의 생활을 거쳐, 현재 분당 수내동 드림분당예치과병원에서 소아치과 전문의로 30년째 소아청소년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소아청소년 치과 진료를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 원장의 첫 단독 저서로, 치과 진료실에서 만나는 ‘입속의 작은 우주’를 통해 삶을 성찰한 기록이다. 그동안 치과 신문과 학회지, 기독교 잡지, 동문회지, 의료원 소식지, 일간지 및 인터넷 신문 등에 기고해온 글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다듬어 엮었다. 진료실 안팎에서 마주한 생각과 감정,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진솔한 문체로 풀어냈다.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첫 장에는 치과의사라면 공감할 만한 현장의 고민과 위로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담담한 문체 속에 진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녹아 있다. 둘째 장에서는 치과에서의 일상을 중심으로 하루하루 느끼고 깨닫고 다짐하게 되는 삶의 서사를 기록했다. 의료인의 일상에 깃든 인간적인 사유가 인상적이다. 셋째 장에서는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돌아본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적 정체성 너머의 내면을 통해 믿음과 삶의 균형을 성찰한다.
전 원장은 책에서 “치과에서도 매일 감사가 피어난다”며 “당연히 작동하는 유닛체어와 핸드피스, 당연히 병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환자들까지, 그 어떤 것도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닌 허락받은 선물”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 선물을 알아보고 감사의 눈으로 바라볼 때 치과는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성장과 감동이 있는 공간, 삶이 깊어지는 공간이 된다”고 전한다.
전승준 원장은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마음을 다해 써온 글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모았다”며 “이 책이 독자들의 시간을 빼앗는 글이 아니라, 잠시라도 함께 머물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 원장은 연세대 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치과병원 수련과 충북 진천 공중보건의 생활을 거쳐, 현재 분당 수내동 드림분당예치과병원에서 소아치과 전문의로 30년째 소아청소년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 안찌는 체질 만들려면, ‘이것’ 먹어라
- 똑똑한 아이 만들고 싶다면? 아침에 ‘이 음식’ 먹여라
- “염증 덩어리 쌓인다”… 내과 의사 경고한 ‘이것’, 뭐지?
- ‘20kg 감량’ 제이제이, 밥 대신 ‘이것’ 먹는다… “다이어트에 최고”
- “혀에 생긴 ‘이 증상’, 절대 무시 마라”… 20대 女, 결국 암 진단
- 방광 망가뜨리는 ‘최악의 습관’ 3가지… 뭘까?
- ‘이런’ 샤워 습관, 피부 망치는 지름길… 뭐야?
- 진드기 드글드글할라… 아침에 일어나 곧바로 ‘이것’ 하지 마세요
- 입 심심한데 혈당 튈까 걱정될 때, ‘이것’ 먹어라
- 15kg 뺐던 조영구, “다이어트 다시는 안 한다”는데… 이유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