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재학생 고용서비스 ‘성과 점검’… 2026년 업그레이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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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가 재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내부 점검에 나섰다.
동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은 지난 16일 교내에서 '2025년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2026년 산업과 취업 동향 전문가 특강 ▲타 대학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 공유 ▲2025년 사업 성과 분석과 환류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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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가 재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내부 점검에 나섰다.
동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은 지난 16일 교내에서 '2025년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은 ▲2026년 산업과 취업 동향 전문가 특강 ▲타 대학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 공유 ▲2025년 사업 성과 분석과 환류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채용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산업 트렌드와 직무 중심 취업 동향'을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기업의 인재 선발 기준 변화를 짚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취업 코칭 전략과 진로 지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진 우수 사례 공유 시간에는 타 대학의 특화된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 노하우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성과 사례를 바탕으로 동명대 실정에 맞는 적용 방안과 신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다.
오후에는 2025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단기·단발성 컨설팅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운영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효식 진로·취업지원센터장은 "지난 1년간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단은 저학년을 위한 '빌드업(Build-up)' 프로그램과 고학년 대상 '점프업(Jump-u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개인의 준비 수준에 맞춘 1대1 밀착 상담과 단계별 진로·취업 설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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