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감독 빌드업 주장' 박주호 "홍명보호 1승2무로 A조 2위"…좋은 성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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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도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홍명보호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동영상 채널에서 올해 6월 열리는 월드컵에서의 한국 대표팀 성적을 전망했다.
박주호는 한국의 조별리그 성적으론 1승2무를 기록하면서 A조 2위를 통한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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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박주호도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홍명보호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승2무의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32강 토너먼트에 갈 것으로 생각했다.
박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동영상 채널에서 올해 6월 열리는 월드컵에서의 한국 대표팀 성적을 전망했다.
한국은 공동개최국 멕시코와 A조에 속했다. 아프리카 남아공도 한 조다.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겨루는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도 한국과 만난다.
절대 강자는 없지만 아주 만만한 상대로 없다. 멕시코는 홈팀 이점이 강력하지만 전력이 역대 가장 낮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남아공은 한국의 1승 제물이다. 한국과 1차전을 치르는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론 덴마크 진출이 유력한데 덴마크는 한국보다 FIFA 랭킹이 높다.
나쁜 조는 아니지만 변수가 많은 조임엔 틀림 없다.
박주호도 같은 생각을 전했다. 그는 "변수가 많은 조일 것 같다. 다만 역대 월드컵으로 봤을 때 상대적으로 쉬운 조는 맞다"면서 한국이 반드시 이겨야하는 팀으로 꼽히는 남아공을 거론했다.
그는 "남아공과 한국이 치고받는 게 오히려 나을 수 있다"며 자신이 뒤늦게 승선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알제리전(2-4 패)을 떠올렸다.
박주호는 "당시 우리가 알제리에 패했지만, 알제리도 한국에 실점을 했다"는 말로 너무 신중한 경기보다는 난타전을 내다봤다.

박주호는 한국의 조별리그 성적으론 1승2무를 기록하면서 A조 2위를 통한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한국이 A조 3위를 차지한 뒤 각 조 3위 12개국 중 8개국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획득할 것이라는 대다수 외신 보도보다는 높은 점수를 줬다.
박주호는 "한국은 32강에 갈 것 같지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남아공은 이기고, 멕시코 및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와는 비길 것으로 전망했다.
박주호는 홍명보 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2023년 여름 태극전사 새 수장으로 낙점됐을 때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으로 대표팀 사령탑 선임 과정에 관여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철저히 배제됐다고 내부고발을 한 적이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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