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 시간 걸릴 듯" 정관장 자네테, 얼마나 다쳤길래 [IS 장충]
이형석 2026. 1. 21. 00:03

최하위 정관장이 최근 5연패 부진 속에 올스타 휴식기를 맞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국인 선수 엘리사 자네테(등록명 자네테)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정관장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GS칼텍스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2-25, 14-25) 완패를 당했다.
정관장은 6승 18패, 승점 18로 4라운드를 마쳤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기량은 물론 선수들의 의지도 떨어진 모습"이라고 쓴소리를 남겼다.
이날 팀 내 최다 득점자가 아시아쿼터 선수 인쿠시로 이날 8득점에 머물렀다. 박은진과 정호영이 7득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 할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빠졌기 때문이다.
자네테는 이날 정상적으로 경기장에 나왔지만 라커룸에서 몸을 풀다가 갑작스럽게 다쳤다. 고희진 감독은 "자네테는 웜업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나중에 자세한 몸 상태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부상 정도를 묻는 말에 "지금은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고 (복귀까지) 조금은 시간이 걸릴 거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마가 찢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자네테는 추가적으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고희진 감독은 최근 부진에 대해 "감독으로서 정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올스타 휴식기 동안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충=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합숙 맞선’ 측 “상간의혹 출연자 본인 확인 중…분량 삭제·후속 조치 검토” [공식] - 일간
- ‘도쿄 대첩 없네’ 평균 19.4세 일본에 압도당한 21.1세 이민성호→U-23 아시안컵 4강서 0-1 패배 -
- [단독] 갑질, 주사이모, 대리처방, 모든 것은 그 신청서에 있었다..박나래 사건 비하인드 전격 공
- SM, 에스파·NCT 위시 등 소속가수 악플러 아이디 박제 초강수 [전문] - 일간스포츠
- 사나,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는 완벽한 핏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맨시티 광팬’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도 특급 DF 게히 영입에 BBC 라디오 출연→“대충격!” 소
- ‘나나 모녀 강도상해’ 30대 男, 첫 재판서 “흉기 소지하지 않아” 주장 - 일간스포츠
- “23세에 결혼, 7년 만 이혼”…한그루, 쌍둥이 ‘싱글맘’ 현실 공개 (같이삽시다) - 일간스포츠
- “미쳤다!” 일본 U-23 주장, 한국 꺾고 아시안컵 우승→유럽 명문행 현실 될까 - 일간스포츠
- “이병헌 가족사진” ‘미코’ 출신 여동생의 깜짝 공개 [IS하이컷]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