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사실상 육아 휴식…거미 출산에 "당분간 육아" 웃으며 떠났다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1. 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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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아내이자 가수 거미의 둘째 출산으로 사실상 육아 휴직에 들어갔다.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지난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정석 역시 자신의 부캐로 둘째 득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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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조정석이 아내이자 가수 거미의 둘째 출산으로 사실상 육아 휴직에 들어갔다.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지난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새 가족이 생겼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라며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정석 역시 자신의 부캐로 둘째 득녀를 알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조정석이 부캐인 '댕이아빠 조점석'의 자필 편지가 게재됐다.

"구독자 50만처럼 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 바로 댕이 동생이 태어났다"며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미리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유튜브 활동 휴식을 알렸다.

앞서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개설하고 자신의 정체를 알리지 않은 채 부캐 '댕이아빠 조점석'으로 나섰다. 초반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수 아이유 등이 추천하며 큰 관심을 끌었고, 여전히 정체를 공개하지 않고 있음에도 많은 이들이 조정석의 부캐 세계관을 받아들였다.

배우에서 유튜버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조정석은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고, 신선한 콘텐츠는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은 지난해 영화 '좀비딸'과 개인 브랜드 공연 등으로 본캐 역시 바쁜 시간을 보냈고, 2026년 득녀 소식까지 전하며 아쉽지만 휴식을 알렸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조정석의 본캐와 부캐에 축하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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