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 2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7인 고소

손현석 기자 2026. 1. 20.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법 프로그램(매크로)을 사용한 아이온 2 이용자 7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자 5인에 대한 형사 고소에 이은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차 법적 대응 후 두 번째 형사 고소 진행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사진=엔씨소프트)

[더게이트]

엔씨소프트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불법 프로그램(매크로)을 사용한 아이온 2 이용자 7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자 5인에 대한 형사 고소에 이은 두 번째 법적 대응이다.

엔씨는 이들이 아이온 2에서 허용하지 않는 불법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계정 판매와 게임 재화 유통 등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와 운영을 방해하고,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훼손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위는 정상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게임 서비스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는 게 엔씨 측 판단이다. 

엔씨는 아이온2 출시 이후 총 65회에 걸쳐 72만7748개의 운영 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제재를 진행했으며, 라이브 방송과 공지사항을 통해 매크로 대응 결과와 추가 조치 계획을 공유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지속 안내해왔다고 부연했다. 

엔씨 관계자는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엄정한 대처는 이용자 피해 방지와 건강한 게임 생태계 유지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과 엄격한 운영 정책 적용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