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1만4000명 참가' 中암웨이 기업회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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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암웨이 회원 및 임직원 1만4000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암웨이는 내년 봄 한국에서 포상관광을 겸한 기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2월 중국 상하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이후 대형 기업회의에 적합한 한국의 마이스(MICE)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끝에 이번 기업회의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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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암웨이 회원 및 임직원 1만4000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암웨이는 내년 봄 한국에서 포상관광을 겸한 기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 암웨이가 한국에서 기업회의를 하는 것은 2014년 이후 13년 만이다.
![2014년 중국 암웨이 한국 기업회의 현장 사진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akn/20260120162016954cpqz.jpg)
관광공사는 지난해 2월 중국 상하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이후 대형 기업회의에 적합한 한국의 마이스(MICE)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끝에 이번 기업회의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일부터 1주일간 암웨이 사전답사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암웨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시하고, 지난해 글로벌 기업 방한 사례 등을 강조했다고 강조했다.
사전답사에 참여한 문문 암웨이 행사기획부 총괄책임자는 "한국은 우수한 마이스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K-컬처 체험을 할 수 있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라며 "관광공사의 맞춤형 지원이 방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기업회의를 포함한 포상관광 단체는 일반 단체 관광객보다 1인당 소비액이 약 1.83배 높고, 지역 방문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송은경 관광공사 마이스마케팅 팀장은 "이번 유치는 한국형 마이스 관광의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지원 정책과 참가자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워 대형 단체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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