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손님과 헤어지며 울컥…'호텔 도깨비', 한국식 '정'으로 감동 예고 [종합]

정민경 기자 2026. 1. 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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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깨비'가 한국의 '정'을 예고했다.

20일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대휘는 '호텔 도깨비'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힐링을 드릴 프로그램이지 않나 싶다. 한국인의 정을 나누는 모습, 같이 요리하고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 여러분도 힐링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 꼭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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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호텔 도깨비'가 한국의 '정'을 예고했다.

20일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연진 6인방 고두심·권율·손나은·김동준·이대휘·전성곤이 모여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호텔 도깨비'는 '딱 일주일만 열렸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신개념 팝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성곤은 "한국을 처음으로 오신 외국인 분들도 있었다. 몇몇 분들은 K팝, K드라마, 멤버들을 통해서 한국 문화를 접하셨을 텐데, 외국인 손님들 입장에서는 마냥 신기하고 낯설고 반가웠을 것"이라며 "헤어질 때 정말 마음이 동해서 울컥했던 포인트가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정'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설명할 단어가 없다고 하더라. 그런데 헤어질 때 투숙객들이 '정'을 알 것 같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정'이라는 단어를 외국어로 완벽히 설명하긴 어려웠지만, 투숙객들이 충분히 느낄 만큼 진심을 다해 대했다는 점이 여운을 남겼다.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손나은은 "저녁시간에 모든 손님들이 모여서 식사할 때, 친해져서 대화를 나누시더라. 그 모습을 보니 뿌듯해서 기분이 좋더라. 항상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대휘는 '호텔 도깨비'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힐링을 드릴 프로그램이지 않나 싶다. 한국인의 정을 나누는 모습, 같이 요리하고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 여러분도 힐링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 꼭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준은 '호텔 도깨비'는 일주일 동안 다사다난하면서도, 그 안에 묻어 있는 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정을 주는 줄 알았던 우리가 따뜻한 정을 받게 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귀띔해 뭉클한 감동을 예고했다.

한편, 6인 6색 도깨비들의 좌충우돌 호텔 운영기와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오늘(2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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