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환경, 야구 못할 핑계가 없네" 두산 신인 부모님들의 베어스파크 방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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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신인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환영 행사를 연달아 성황리에 마쳤다.
두산은 신인들에게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인 선수들은 두산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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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엔 적십자사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참여
-2017년부터 신인 사회공헌 의식 배양 전통

[더게이트]
두산 베어스가 신인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환영 행사를 연달아 성황리에 마쳤다.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구단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는 자리였다.

구단 배지 단 정장, 유니폼 액자 선물
고영섭 대표이사는 구단이 신인 선수들에게 제공한 맞춤 정장에 그룹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두산인'으로 거듭난 이들을 환영했다. 신인 선수들의 이름과 입단년도가 새겨진 유니폼 액자도 가족들에게 선물했다.
3라운드 지명자 투수 서준오는 "구단이 이 행사를 수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것을 알고 있었다. 팀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을 둘러보신 부모님께서도 '내가 입단하고 싶을 정도다. 야구를 못했을 때 핑계 댈 수 없을 만큼 최상의 환경'이라며 감탄하셨다"고 전했다.
신인 선수들은 9일(금)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다. 프로선수가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의식 배양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행사다.
2라운드 지명자 투수 최주형은 "태어나서 처음 빵을 만들어봐서 서툴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도 쌓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이 만든 빵 460개는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두산은 신인들에게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일깨우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인 선수들은 두산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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