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클로저 김택연, 연봉 2억원 진입...최고 인상액·인상률은 오명진
안희수 2026. 1. 20. 10:12

두산 베어스가 팀의 재도약을 이끌 '영건'들에게 후한 연봉 계약을 안겼다.
두산은 20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팀 내 인상액 및 인상률 1위는 모두 내야수 오명진이 차지했다. 오명진은 지난해 3100만원에서 8100만원(261.3%) 오른 1억1200만원에 계약하며 생애 첫 억대 연봉자 반열에 올랐다. 내야수 박준순도 지난해 3000만원에서 3900만원(130.0%) 인상한 6900만원에 사인했다.
오명진은 2025 정규시즌 10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41타점 38득점을 기록했다. 1라운더 신인 선수였던 박준순도 91경기에서 타율 0.284를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김택연은 김택연은 지난해 1억4000만원에서 8000만원(57.1%) 오른 2억2000만원에 서명했다. 김택연은 등판한 64경기에서 4승 5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불펜 투수 박치국은 지난해 1억1000만원에서 7700만원(70.0%) 인상한 1억87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선발 투수 최승용은 지난해 8500만원에서 7000만원(82.4%) 오른 1억5500만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에 복귀했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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