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식당 입구 아닌 주방에 미슐랭 배지를?…육식맨 "들어가자마자 경탄해"

김지영 기자 2026. 1. 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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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육식맨이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육식맨 YOOXICMAN'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렵다는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리뷰 (손종원 셰프님과 함께한 주방 투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를 하던 중 레스토랑의 스태프가 주방 투어를 제안하자 육식맨은 "이런 영광이 있나"라며 감사를 표했고, 직접 주방에서 손종원 셰프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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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육식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튜버 육식맨이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육식맨 YOOXICMAN'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렵다는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리뷰 (손종원 셰프님과 함께한 주방 투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육식맨이 조선 팰리스 호텔에 위치한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식사를 하던 중 레스토랑의 스태프가 주방 투어를 제안하자 육식맨은 "이런 영광이 있나"라며 감사를 표했고, 직접 주방에서 손종원 셰프와 만났다.

손종원은 주방을 직접 안내하며 세 공간으로 분리된 구조를 소개했다. 특히 '흑백요리사2' 미션에서도 활용했던 형광 테이프가 붙은 체크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술 작품과 명언을 함께 두고 있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재미 삼아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육식맨'

이어 벽면에 붙은 레스토랑의 모토 'evolve'를 가리키며 "거창한 건 아니고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붙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손종원은 주방 한편에 마련된 사인과 미슐 배지가 놓인 공간을 소개하며 "업계 셰프들이나 행사, 식사를 위해 방문한 분들이 남겨주신 흔적을 모아둔 곳"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육식맨'

이후 주방 투어를 마친 뒤 육식맨은 자리로 돌아와 "셰프님이 직접 안내해 주실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다. 손 셰프님 정말 멋진 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미슐랭 원스타를 당연히 (식당 문 앞에) 붙여 놓고 싶을 텐데, 주방에 셰프들의 사인 아래 함께 배치해 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고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주방 인원들에게 자부심을 주기 위한 배치처럼 느껴져 들어가자마자 너무 경탄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육식맨 YOOXICMAN'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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