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한국경제1.9% 성장"…선진국 평균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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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경제가 1.9%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이재명 정부 출범한 후, 작년 7월부터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계속 올리고 있다.
이에 앞서 구윤철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최근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0%로 전망했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2.1%로 예상했다.
IMF는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을 포함한 41개 선진국의 올해 평균 경제 성장률을 1.8%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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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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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세계경제전망 |
| ⓒ IMF |
IMF가 19일(현지 시간) 공개한 '26년1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025년 1.0%, 2026년 1.9%로 전망 했다. 이는 작년 10월 공개된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다. 특히 IMF는 작년 7월 전망 이후 세 차례 연속으로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구윤철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최근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0%로 전망했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2.1%로 예상했다. 또 국제 주요 투자은행들도 올해 한국 경제가 2.0% 수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MF " 2026년 한국경제 성장 1.9% 전망"...선진국 평균보다 높아
IMF는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을 포함한 41개 선진국의 올해 평균 경제 성장률을 1.8%로 예상했다. 한국 성장률 전망치가 선진국 평균보다 높은 것. IMF는 이번 전망에서 한국만을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대신 글로벌 금융여건의 점진적 완화 기대감을 비롯해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 여건 개선 가능성, 인공지는(AI) 투자 확대에 따른 향후 생산성 기대, 주요 교역국(미국·중국)의 성장 전망 상향 효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IMF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경제 전반에 대해 하방 리스크가 여전히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AI·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쏠림, 무역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 주요국 부채 문제 등이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AI 도입이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글로벌 무역 긴장이 완화될 경우 한국 경제에도 추가적인 상방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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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1월 IMF 세계경제전망 (단위, %, %p) |
| ⓒ 재정경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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