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졸업생, 보건교사 임용시험 합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정은재) 간호학과 출신 김태산씨가 2026학년도 보건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 충북지역 고등학교 신규 보건교사로 임용된다.
간호학과 전경미 학부장은 "경북과학대 간호학과는 현장 중심 간호교육과 더불어 학교 보건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김태산씨의 합격은 경북과학대 간호학과에서 교직 이수를 통해 보건교사로 진출할 수 있는 경로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경쟁률 7.8대 1 속 당당히 최종 합격
교직이수 과정 통한 전문대 간호교육 성과 주목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322명을 선발하는 데 196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8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 18일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2022년 경북과학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김태산씨는 간호사 면허와 교사 자격을 모두 취득하며 꾸준히 준비해왔다.
높은 경쟁률 속에서 지역 전문대학 출신이 합격한 것은 경북과학대 간호교육의 경쟁력과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보건교사 임용시험은 국공립학교 보건교사를 선발하기 위한 시험으로, 간호사 면허와 보건교사 자격증, 한국사 자격증이 필수다.
시험은 1차 교육학·전공 필기와 2차 수업실연·면접으로 진행되며, 간호학 전 분야와 교육학, 한국사에 대한 폭넓은 학습이 필요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는 교직이수 과정을 운영하며 일정 인원을 선발해 보건교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과는 현장 중심 간호교육과 더불어 학교 보건 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김씨의 합격이 그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간호학과 전경미 학부장은 “경북과학대 간호학과는 현장 중심 간호교육과 더불어 학교 보건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김태산씨의 합격은 경북과학대 간호학과에서 교직 이수를 통해 보건교사로 진출할 수 있는 경로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7일 여야 대표와 ‘민생협의체’ 회동…중동발 경제위기 초당 대응
- 與 서울시장 본경선 2차 토론…생활폐기물 ‘발생량 축소’ 한목소리
- 李대통령 “프랑스와 호르무즈 수송로 협력”…원전·AI·해상풍력 협력 확대
-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정부, 출퇴근 시간대 분산·대중교통 인센티브 도입
- AI 메모리 호황의 역설…삼성, 갤S25 ‘출시 후 인상’ 카드 꺼낸 이유
- 김혜경·브리지트 여사, 국립중앙박물관 동행 관람…외규장각 의궤 매개로 문화 공감
- ‘벚꽃명소’된 국회 뒷길…‘윤중로’는 언제부터 유명했을까 [쿡룰]
- ‘정신아 2기’ 체질 개선 나선 카카오…고용 해법 두고 노사 ‘평행선’
- 與 부산시장 경선 토론…전재수 “해양수도 완성” 이재성 “10만 일자리”
- ‘최대 격전지’ 부산북갑…‘하정우’ 언급에 지각변동 예상 [6·3 재보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