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배드민턴 팬 ‘대박’…안세영 공략법이라며 공유한 전략 뭐길래
김영서 2026. 1. 19. 17:02
![안세영이 여러 명의 선수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 SNS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ilgansports/20260119170215195kkgx.jpg)
태국 배드민턴 팬이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4·삼성생명)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재치 있게 표현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안세영은 최근에는 상대국 팬들마저 감탄하게 만드는 선수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선수의 독보적인 위상이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8일(한국시간) 자신을 태국의 배드민턴 팬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트 한쪽에 단 안세영만 서 있고, 코트 맞은편에는 8명의 선수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장면이었다. 이는 실제 경기 장면이 아닌 합성 이미지다. 다만, 안세영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동시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팬은 해당 게시물에 '다음 토너먼트를 위한 안세영의 경기'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안세영의 경기력이 이미 한 선수의 범주를 넘어섰다는 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셈이다. 실제로 안세영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안세영 대항마’를 찾기 힘들 정도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안세영은 18일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에게 2-0(21-13, 21-1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앞선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했다. 특히 이번 인도오픈은 단 한 세트도 상대에게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이었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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