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캡틴 '65억' 초대박! 잠실 아이돌도 웃는다?…"CF 가치 인정 기뻐, 인생 마지막 FA 남달라" [인천공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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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6년 56억 자유계약선수(FA)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한다.
정수빈은 인생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두 번째 FA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첫 번째 FA 때와 비교해 다른 점을 묻자 정수빈은 "그때는 30대 초반이었고 이제는 야구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FA다. 마음가짐이 조금 남다른 건 사실"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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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6년 56억 자유계약선수(FA)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한다. 정수빈은 인생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두 번째 FA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수빈은 2020시즌 후 생애 첫 FA 자격을 얻었다. 정수빈은 당시 두산과 6년 총액 56억원(계약금 16억·연봉 36억·인센티브 4억) 조건으로 잔류했다. 그로부터 6년이 흘러 이번이 두 번째 FA 자격을 눈앞에 뒀다.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 선발대 출국 날인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정수빈은 "FA 6년 기간이 벌써 끝나간다. 솔직히 시간이 너무 빠른 느낌"이라며 "이렇게 또 두 번째 FA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 평소처럼 준비할 것이고, FA라는 건 운에 맡기려고 한다. 그냥 하던 대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첫 번째 FA 때와 비교해 다른 점을 묻자 정수빈은 "그때는 30대 초반이었고 이제는 야구 인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FA다. 마음가짐이 조금 남다른 건 사실"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올겨울 FA 시장에서 LG 트윈스 캡틴 외야수 박해민은 4년 총액 65억원에 잔류 계약을 맺었다. 4년 전 나이가 더 어렸을 때 맺었던 4년 60억원보다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이었다. 같은 나이대에 같은 잠실야구장을 쓰는 박해민의 계약 결과는 정수빈에게 더 큰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정수빈은 "나이와 관계없이 중견수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라는 느낌이 들었기에 개인적으로 계약 소식이 너무 기뻤다"며 "나도 나도 그런 흐름과 가치에 맞춰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정수빈은 2025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8, 119안타, 6홈런, 38타점, 26도루, 출루율 0.355, 장타율 0.348를 기록했다.
정수빈은 "지난해 시즌 초반에는 너무 좋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순위가 밀리면서 정신을 놓았던 느낌이다. 내가 가장 잘하는 야구를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정수빈은 구체적인 개인 기록 목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개인 기록 중에서 3루타를 많이 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 그리고 두산 구단 통산 개인 기록 목록에서 내 이름을 많이 남겼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수빈은 "지난 시즌은 내게 많이 아쉬웠던 한 해였다. 그래서 올 시즌 더 정신을 차리고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는 시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시즌은 정수빈에게 인생 마지막일지 모르는 FA 자격을 재증명하는 시즌이 될 전망이다.


사진=인천공항, 김근한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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