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 “호흡 아쉽다…5명 한 팀 아냐” [쿠키 현장]

김영건 2026. 1. 18.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성영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팀 호흡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차전 농심 레드포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장로 그룹 '대장' 한화생명은 1주 차에만 2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영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 라이엇 게임즈 제공

윤성영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팀 호흡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차전 농심 레드포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완패했다. 장로 그룹 ‘대장’ 한화생명은 1주 차에만 2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윤 감독은 “지게 돼서 죄송하다. 선수들한테 미안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며 “연습한 대로 픽을 했다. 근데 졌으니 이유 불문하고 상대가 잘했다”고 말했다. 또 “교전이든, 오브젝트든 호흡적으로 아쉬웠다. 그 부분은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해결될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1주 차에 얻어갈 점이 있냐고 묻자 “한국에 온 뒤 생각한 것과 다른 게 많더라. 그런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할 것 같다. 누가 봐도 5명이 한 팀이 아니다. 그 부분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끝으로 윤 감독은 “초반에 좋았는데 사고가 났다. 역전 당했으니 밴픽적으로 제가 못한 부분도 있다. 보완해서 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