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닝 비자책 1실점' 2022년 휴스턴 WS 우승 주역, 38세 은퇴 선언…"멋진 여정이었다"
배중현 2026. 1. 18. 17:04
![<yonhap photo-3006="">은퇴를 선언한 라이언 프레슬리의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투구 모습. [AP=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8/ilgansports/20260118170413711oikt.jpg)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8일(한국시간) '2회 올스타로 뽑힌 구원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38)가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통산 117세이브를 기록했으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022년 월드시리즈(WS)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프레슬리는 은퇴 관련 성명에서 "달콤하면서 쌉싸름하지만 정말 멋진 여정이었다"라고 말했다.
2013년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한 프레슬리는 13년 통산 667경기를 모두 불펜으로 소화한 전문 계투 자원이다. 통산 성적은 37승 39패 117세이브 평균자책점 3.33. 지난 시즌에는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44경기 2승 3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4.35(41과 3분의 1이닝)를 기록했다.

특히 휴스턴에서 뛴 2022년 가을야구에선 11이닝 1실점(비자책) 6세이브로 쾌투했다. ESPN은 '그해 월드시리즈에서 5와 3분의 2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며 2세이브를 기록, 휴스턴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고 조명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47경기에 등판한 프레슬리는 3승 1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하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이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BC 공채 출신’ 정신우 셰프, 오늘(18일) 사망... 향년 58세 - 일간스포츠
- 제니, 상의 탈의…한계 없는 비주얼 실험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박군, ♥한영과 이혼설 언급... “잡념이 많다” 한숨 (미우새) - 일간스포츠
- [TVis] "내 축의금 800만원은 가져가더니"…김영희, 母 과거 절연 고백 (‘동치미’) - 일간스포츠
- 이젠 왕즈이가 애처롭다...안세영, 마음먹은 대로 이긴다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왓IS] 정몽구 명예회장 딸→‘떡수저’ 하민기까지... 방송가에 잇단 재벌가 행보 - 일간스포츠
- 공유, 우당탕 공항 비하인드…여권도 떨어뜨렸다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왓IS] 샴페인걸→샴페인 폭죽 불꽃..제니, 日 클럽 생일파티 도마 위 - 일간스포츠
- 슬리피, 전 연인 박화요비 언급…”아직도 ‘화요’ 못 마셔” - 일간스포츠
- 친딸 폭행 후 숨지게 한 혐의… 40대 여가수, 첫 공판서 입장 안 밝혀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