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배기성, 옆에서 누가 말려야 돼…다이어트 그만, 코만 남았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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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운동과 식단 관리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배기성은 개인 계정을 통해 "식단도 중요하답니다. 운동 진짜 싫지만 해야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기성은 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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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운동과 식단 관리에 매진하는 근황을 전했다.
17일 배기성은 개인 계정을 통해 "식단도 중요하답니다. 운동 진짜 싫지만 해야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기성은 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땀이 맺힌 얼굴에서는 운동 직후의 피로가 느껴졌으며, 혼이 빠진 듯한 기운도 함께 엿보였다.
그는 "표정 관리가..ㅋㅋ 그래도 하고 나오면 개운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내가 직접 준비한 다양한 반찬과 계란 프라이가 올려진 현미밥, 냉이 된장국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툼한 두부가 들어간 구수한 된장국과 알록달록한 반찬들에서 아내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진다.
배기성은 "운동 가기 전에 사랑하는 아내님이 절 위해 반찬과 냉이 된장국을 뙇! 건강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근데 배가 계속 고픈 건 왜일까요. 쌀은 100% 현미. 하하하 맛있다"라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배기성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어", "너무 빼지 마세요", "형 코만 남았어", "코만 보입니다", "그냥 찐 게 보기 좋아요", "여기서 그만. 더 빠지면 늙어보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기성은 최근 새해를 맞아 "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굿굿바이. 그동안 잘 먹었다. 내년부터는 유지의 해로 만들 거다"라고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날렵한 턱선과 한층 슬림해진 보디라인으로 주목받은 배기성은 이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을 많이 빼 놓으니까 당뇨에 걸린 거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며 "6개월 동안 17~18kg 정도 감량했다. 약물은 전혀 쓰지 않았고 러닝 등 운동으로 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 2017년 12살 연하의 이은비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사진=배기성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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