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김혜윤, 인간 로몬에게 심쿵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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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로몬에게 순간 심쿵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심쿵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자신 때문에 죽지 않아도 될 인간이 죽어서 자신의 도력이 왕창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강시열을 찾아갔다.
은호는 자신도 모르게 강시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고, 뒤늦게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스스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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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로몬에게 순간 심쿵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심쿵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자신 때문에 죽지 않아도 될 인간이 죽어서 자신의 도력이 왕창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강시열을 찾아갔다. 강시열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은호는 "아무래도 소원 하나를 빌어야할 것 같다"고 다짜고짜 말했다.
하지만 은호는 "저 버스 막차였는데! 나 택시비도 없는데...걸어가려면 4시간도 넘게 걸린다"면서 은호의 등장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집에 어떻게 갈지만 생각했다.
이 모습에 당황한 은호는 "축지법이라는 거 아냐"면서 은호의 손을 잡고 순식간에 은호의 집 앞에 데려다줬다. 강시열은 깜짝 놀랐고, 은호의 손을 다시 잡으면서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이렇게 그냥 손만 잡고 있으면 되는건가?"라고 했다.
은호는 자신도 모르게 강시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고, 뒤늦게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스스로 놀랐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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