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김혜윤, 인간 로몬에게 심쿵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수정 기자 2026. 1. 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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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로몬에게 순간 심쿵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심쿵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자신 때문에 죽지 않아도 될 인간이 죽어서 자신의 도력이 왕창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강시열을 찾아갔다.

은호는 자신도 모르게 강시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고, 뒤늦게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스스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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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로몬에게 순간 심쿵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에게 심쿵한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자신 때문에 죽지 않아도 될 인간이 죽어서 자신의 도력이 왕창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강시열을 찾아갔다. 강시열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은호는 "아무래도 소원 하나를 빌어야할 것 같다"고 다짜고짜 말했다. 

하지만 은호는 "저 버스 막차였는데! 나 택시비도 없는데...걸어가려면 4시간도 넘게 걸린다"면서 은호의 등장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집에 어떻게 갈지만 생각했다. 

이 모습에 당황한 은호는 "축지법이라는 거 아냐"면서 은호의 손을 잡고 순식간에 은호의 집 앞에 데려다줬다. 강시열은 깜짝 놀랐고, 은호의 손을 다시 잡으면서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이렇게 그냥 손만 잡고 있으면 되는건가?"라고 했다. 

은호는 자신도 모르게 강시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고, 뒤늦게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스스로 놀랐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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