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모솔' 김민경, 연애운 빨간불…"남자 조심해야" 경고 (민경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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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타로로 본 연애운에서 "남자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가 함께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6일 공개된 김민경의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서는 신년 운세를 주제로,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타로카드를 이용한 연애운 점치기가 진행됐다.
그는 남자가 금전적인 기대를 가질 수 있으며, 김민경처럼 순수한 성향은 사기당하기 쉬울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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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타로로 본 연애운에서 "남자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가 함께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6일 공개된 김민경의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서는 신년 운세를 주제로,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타로카드를 이용한 연애운 점치기가 진행됐다.
영상에서 1981년생인 김민경은 모태솔로임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썸은 있었지만 사귄 적은 없다"며 현재 특별히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도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이상형 질문에서 김민경은 다들 자신이 눈이 높다고 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곧이어 "그래도 많이 내려놨다"며 재치 있는 답변을 이어갔다.

김민경은 잘 웃는 사람, 밝은 사람, 가정적인 사람, 예의 바른 사람, 키가 큰 사람 등 총 다섯 가지 이상형 조건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타로카드로 연애운을 본 최현우는 남자 조심을 권고하며 표정이 다소 굳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남자가 금전적인 기대를 가질 수 있으며, 김민경처럼 순수한 성향은 사기당하기 쉬울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분석했다.
또한, "약간 눈과 귀를 막는 스타일이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민경은 이에 대해 "연애는 하고 싶은데, 또 조심해야 한다니까 무섭다"며 웃음을 섞어 반응했다. 영상은 김민경의 솔직한 고백과 유머러스한 리액션, 타로카드를 통한 연애 조언이 어우러지며 팬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민경 장군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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