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4천여석 매진..부산 프로배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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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새 둥지를 튼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흥행 돌풍이 이어지며, 부산에서 배구 열기가 뜨겁습니다.
주말 홈경기가 치러진 오늘도 4천석 넘는 표가 팔려나가며 시즌 4번째 매진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매진이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취소표 나오는 거 겨우 잡았어요.
지난해 11월 홈 개막전 이후 오늘까지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하면서 흥행에서도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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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부산에 새 둥지를 튼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흥행 돌풍이 이어지며, 부산에서 배구 열기가 뜨겁습니다.
주말 홈경기가 치러진 오늘도 4천석 넘는 표가 팔려나가며 시즌 4번째 매진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OK저축은행배구단의 홈경기가 열린 강서실내체육관.
전국에서 몰린 팬들로 인근이 북적입니다.
주황색 티셔츠와 응원 도구를 챙기고, 좋아하는 선수의 스티커도 붙여보고..
모두가 응원에 진심입니다.
[김유나 기자]
"가족 단위 관람객과 타지역 원정 팬들이 몰리면서 4천석이 넘는 입장권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당일 취소표를 구한 운 좋은 팬들, 울산에서 부산까지 원정 관람에 나섰습니다.
[박종진·김소원 / 울산시 남구]
"매진이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취소표 나오는 거 겨우 잡았어요."
"처음 보러 왔는데 OK저축은행 선수들 다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장 안은 주황색 물결로 가득합니다.
선수들이 힘차게 스파이크를 내리꽂고, 블로킹에 성공할 때마다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부용찬 / OK저축은행 읏맨 선수]
"팬분들과 함께 싸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또 매진이니까 저희가 살아있는 느낌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안산에서 부산으로 연고를 옮긴 OK저축은행은 부산팬들의 사랑에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신영철 / OK저축은행 읏맨 감독]
"선수들은 공 하나하나에 집중을 해서 좋은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꼭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홈 개막전 이후 오늘까지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하면서 흥행에서도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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