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는 연승, 브리온은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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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LCK컵에서 브리온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BNK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번째 경기에서 브리온에 2대 1로 이겼다.
지난 15일 시즌 첫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 0으로 꺾은 BNK는 이날 브리온까지 잡으면서 상승 기류를 탔다.
반면 브리온은 14일 디플러스 기아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DN 수퍼스와 함께 바론 그룹 최하위, 공동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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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LCK컵에서 브리온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BNK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번째 경기에서 브리온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BNK가 속한 장로 그룹은 상대 바론 그룹에 5대 2로 앞서게 됐다. BNK는 2승0패(+3), 장로 그룹에서도 2위가 됐다.
지난 15일 시즌 첫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 0으로 꺾은 BNK는 이날 브리온까지 잡으면서 상승 기류를 탔다. 반면 브리온은 14일 디플러스 기아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DN 수퍼스와 함께 바론 그룹 최하위, 공동 4위가 됐다.
BNK가 교전력에서 브리온보다 앞섰다. 특히 첫 세트는 브리온이 골드와 오브젝트 관리 모두 앞선 게임이었으나, BNK가 특유의 교전력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한 게임이었다. 브리온으로서는 유리한 상황에서 어설픈 사이드 인원 배분으로 리드를 내준 게 뼈 아팠다.
3세트 역시 30분 넘게 게임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지 않은 팽팽한 승부였으나 막판 한타에서 승패가 갈렸다. BNK가 브리온의 핵심 전력 ‘테디’ 박진성(루시안)을 잡는 데 성공하면서 유리한 구도를 만들었고, 4킬을 더해 순식간에 게임을 마무리했다.
브리온으로선 앞선 상황에서 내셔 남작을 사냥했음에도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한 게 뼈 아팠다. 이들은 ‘로머’ 조우진(신드라)이 사이드에서 허무하게 잡히면서 4대 5 상황이 됐고, 이어지는 한타에서도 킬을 헌납해 버프를 활용하지 못했다.
BNK는 그룹 배틀 2주 차에 바론 그룹의 최강자들과 연이어 맞붙는다. 22일 젠지, 25일 T1과 대결한다. 첫 승 신고 없이 1주 차 일정을 마친 브리온도 22일 한화생명e스포츠, 25일 KT 롤스터와의 연전을 앞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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