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옆구리 부상으로 4주 진단...MLB 도전 앞두고 악재
안희수 2026. 1. 17. 12:54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앞둔 송성문(29)에게 악재가 생겼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성문은 최근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을 다쳤다. 훈련 재개까지 약 4주가 필요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키움 히어로즈 주축 타자였던 송성문은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최대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 입성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개막 로스터 진입과 연착륙을 위해 현재 사이판에서 진행 중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에 참가하지 않고 따로 훈련했다.
MLB 각 구단 야수진 스프링캠프 합류는 2월 중순이다. 보통 그 전에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든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줘야 하는 송성문에게 이번 부상은 큰 악재다.
송성문은 회복 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 소재 이지마 치료원을 찾았다고 한다. 송성문은 이지마 치료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뒤 내달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로 향할 전망이다.
송성문의 WBC 출전 가능성은 더 불투명해졌다. 그는 새 소속팀과 상의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WBC 최종 엔트리는 2월 초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유리, 새 가족사진 공개…남편 깜짝 공개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임성근 셰프 “학폭 연루? 학교 안 다녀…중 3때 가출” (임짱TV) - 일간스포츠
- ‘이혼’ 다듀 개코·김수미, SNS→유튜브서도 흔적 삭제 [왓IS] - 일간스포츠
- 현직 음대 교수, 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논란에 “연예인 특혜? 시대착오적” 일침 - 일간스포츠
- 조폭 연루 논란→‘도라이버3’ 복귀…조세호, 홍진경 도움으로 변신 - 일간스포츠
- ‘환승연애2’ 박나언, 美 로스쿨 합격 “장학금 제안…설레고 떨려” [전문] - 일간스포츠
- ‘메이드 인 코리아’, 韓 최다 시청 콘텐츠…차트도 휩쓸었다 - 일간스포츠
- 김수미 “개코 수입 몰라, 아이 낳고 ‘내 삶 뭘까’ 생각”…과거 발언 재조명 - 일간스포츠
- ‘하트맨’ 문채원, ‘뉴스룸’ 뜬다 - 일간스포츠
- '김상식호' 베트남, UAE도 꺾고 8년 만에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