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기아, DN 잡고 LCK컵 초반 연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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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LCK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디플 기아는 1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경기에서 DN 수퍼스를 2대 0으로 꺾었다.
디플 기아가 속한 장로 그룹이 4대 1로 바론 그룹에 앞서나가게 된 가운데, 디플 기아는 2승0패(+4)를 기록해 장로 그룹 내에서도 단독 선두가 됐다.
LCK컵 초반 순풍에 돛을 단 듯 달리는 디플 기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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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LCK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디플 기아는 1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경기에서 DN 수퍼스를 2대 0으로 꺾었다. 디플 기아가 속한 장로 그룹이 4대 1로 바론 그룹에 앞서나가게 된 가운데, 디플 기아는 2승0패(+4)를 기록해 장로 그룹 내에서도 단독 선두가 됐다.
LCK컵 초반 순풍에 돛을 단 듯 달리는 디플 기아다. 디플 기아는 1세트 초반 상대 정글러인 ‘표식’ 홍창현(오공)의 빠른 바텀 갱킹에 바텀 듀오가 잡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침착한 후속 대처로 골드 차이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2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사상자 없이 3킬을 따내면서 주도권을 뺏어왔다.
디플 기아가 오브젝트를 독식하면서 운영에 탄력을 붙였다. 23분경, DN이 3번째 드래곤 전투에서 승부수를 띄웠으나 이미 양 팀 간 성장 차이가 크게 벌어진 상황, 디플 기아가 사상자 없이 에이스를 띄웠다. 이들은 상대 넥서스로 돌격해 킬 스코어 17대 3으로 게임을 끝냈다.
디플 기아는 2세트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상대와의 성장 격차를 벌리고, 이를 통해 한타에서 대승하는 정석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이들은 큰 위기를 맞지 않고 상대 넥서스에 도달, 25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DN 수퍼스는 2연패를 당했다. 앞서 14일 KT 롤스터와의 개막전에서 1대 2 역전패를 당한 이들은 디플 기아에도 0대 2로 져 0승2패(-3)가 됐다. 이날은 바텀 듀오가 홍창현의 갱킹 도움을 받았음에도 주도권을 잡지 못한 플레이가 패인이 됐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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