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대한우슈협회, 산학협력 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월 7일, (사)대한우슈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스포츠와 교육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대한우슈협회 임직원 및 회원의 학부·대학원 교육 협력 ▲상호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대한우슈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협회 소속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협회 회원이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매 학기(계절학기 포함) 수업료의 30%를 감면받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김선엽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우슈협회 임직원 및 스포츠 분야 종사자들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탁월한 온라인 학습 환경과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누리면서 각자 분야에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벽수 대한우슈협회 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교육적 전문성과 체계를 갖춘 든든한 협력 파트너와 함께 우슈 인재 양성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스마트건축공학과, AI기계제어공학과 외 9개 학부, 35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IT·디자인, 한국어문화, 상담심리, 소방·안전·전자정보·건축·기계공학, 보건·한방·외국어, 경영·마케팅·세무·자산관리·호텔·관광·외식, 그리고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자율학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PC 및 모바일로 접속해 입학원서 작성, 전형자료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기타 입학 관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하닉 사장하다 술 빚는 현자 "삼성, 좋아질 일만 남았다" | 중앙일보
- "경로당 가면 남편 욕뿐이야" 93세 시인은 매일 여기 간다 | 중앙일보
- "더는 못살겠다, 이혼할거야" 상처투성이 윤 '포시즌스 사건' | 중앙일보
- "해변 찾았다가 외국인 남성에게…" 충격의 양양, 대자보 걸었다 왜 | 중앙일보
- [단독] 검찰 "류중일 사돈, 신혼집에 '몰카' 설치하려고 회사 직원 동원" | 중앙일보
- 여고생 목 졸라 기절 반복…"살려달라 무릎 꿇었다" 무슨 일 | 중앙일보
- "괜찮아, 난 잘생겼으니까" 한밤 미 토크쇼 빵 터뜨린 이병헌 | 중앙일보
- "성추행이 일상이었다" 여군들 신고…독일 최정예 부대 발칵 | 중앙일보
- "성일종 의원님이시죠?" 국회서 뺨 때렸다…70대 여성 징역형 | 중앙일보
- 닛산서 테슬라로 갈아탔다…'강남 쏘나타' 일본차의 韓 굴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