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 Kim, 첫 싱글 ’Reason Why’ 공개

MONO Entertainment는 Sally(셀리)의 첫 싱글 ‘Reason Why(리즌와이)’를 공개,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다고 1월 15일 밝혔다.
리즌와이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서사를 중심으로 한 팝 트랙으로, K-pop의 정서와 제작 문법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팝 시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운드를 지향한다.
특히 Sally Kim은 뉴욕에서 성장한 싱어송라이터로 그의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이번 싱글은 글로벌 음악 퍼블리싱 및 프로듀싱 그룹 THE HUB의 대표 프로듀서 Brian U가 제작을 맡았으며, 총괄 제작은 MONO Entertainment의 정주원 대표가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주원 MONO Entertainment 대표는 HYBE 출신으로, HYBE America 설립 초기부터 BTS의 미국 시장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인물이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K-pop을 특정 지역에 한정된 장르가 아닌 ‘글로벌 팝(Global Pop)’으로 재정의하는 이른바 ‘K-pop의 Popification(팝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주원 대표는 “Sally Kim은 THE HUB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Sony Music Entertainment 산하 The Orchard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컨텐트와 탤런트 아비트라지 (Arbitrage)를 통해 Kpop의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Sally Kim의 데뷔는 K-pop이 하나의 장르를 넘어 글로벌 팝 언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뉴욕에서 자란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K-pop의 제작 시스템이 결합된 상징적인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Sally Kim은 "기존에 K-pop 씬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것 보여드리겠다.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ally Kim은 ‘Reason Why’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싱글 발매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MONO Entertainment는 이를 기반으로 음악을 넘어 다양한 IP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하닉 사장하다 술 빚는 현자 "삼성, 좋아질 일만 남았다" | 중앙일보
- "경로당 가면 남편 욕뿐이야" 93세 시인은 매일 여기 간다 | 중앙일보
- "더는 못살겠다, 이혼할거야" 상처투성이 윤 '포시즌스 사건' | 중앙일보
- 여고생 목 졸라 기절 반복…"살려달라 무릎 꿇었다" 무슨 일 | 중앙일보
- [단독] 검찰 "류중일 사돈, 신혼집에 '몰카' 설치하려고 회사 직원 동원" | 중앙일보
- "괜찮아, 난 잘생겼으니까" 한밤 美 토크쇼 빵 터뜨린 이병헌 | 중앙일보
- "성추행이 일상이었다" 여군들 신고…독일 최정예 부대 발칵 | 중앙일보
- "성일종 의원님이시죠?" 국회서 뺨 때렸다…70대女 징역형 | 중앙일보
- 닛산서 테슬라로 갈아탔다…'강남 쏘나타' 일본차의 韓 굴욕 | 중앙일보
- "주저앉아 눈물 흘렸다"…'IQ 204' 백강현, 옥스퍼드 도전 결국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