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26기 경수 앞 용담과 미묘한 신경전…"22기 상철 연달아 선택하셨어야" (나솔사계)[전일야화]

김지영 기자 2026. 1. 16.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담과 국화가 26기 경수와 더블 데이트가 성사된 이후 묘한 기싸움을 벌였다.

이후 국화가 26기 경수를 선택하자 MC들은 또 한 번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26기 경수가 국화에게 "어제 미스터킴과 식사를 했냐"고 묻자, 국화는 "고민했는데 연달아 선택하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용담과 국화가 26기 경수와 더블 데이트가 성사된 이후 묘한 기싸움을 벌였다.

1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로 남성들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튤립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22기 상철을 선택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MC들은 "너무 뜬금없지 않냐. 남자들한테만 뭐라고 할 게 아니네. 왜 갑자기 상철에게 갔냐"며 의문을 표했다.

이에 튤립은 인터뷰에서 "미스터킴, 22기 영수, 22기 상철님에게 호감이 있었다"며 "미스터킴님은 국화님을 선택할 것 같았고, 22기 영수님은 오전에 국화님과 산책하는 걸 봤다. 그래서 22기 상철님과도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후 국화가 26기 경수를 선택하자 MC들은 또 한 번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MC들은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이 서로 짠 것처럼 느껴질 정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이에 미스터킴은 "차라리 잘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26기 경수는 "놀랐다. 사실 오늘 시간을 어떻게든 내서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화는 "자기소개 때 세 분이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미스터킴님과는 어제 이야기를 했고 22기 영수님과는 오늘 아침 산책 데이트를 했다"며 "그래서 오늘은 26기 경수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소개 때 리액션이 좋았고 따뜻한 분이라는 인상을 받아 더 알아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용담은 "한 번은 꼭 데이트하고 싶었다"며 "고기를 먹자고 어필했는데, 확답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이 와닿았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26기 경수가 국화에게 "어제 미스터킴과 식사를 했냐"고 묻자, 국화는 "고민했는데 연달아 선택하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에 용담이 "왜요, 연달아 하면 좋지 않냐"고 묻자, 국화는 "그럼 연달아 선택하셨어야죠, 오늘도"라고 받아치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