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002년 폴란드 된다…"월드컵 티켓 요청 2위" 인기 대폭발, 멕시코전 구름 관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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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가 다가오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중 티켓 요청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르카'는 "당연하게도 티켓 요청이 가장 많은 나라는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 미국, 캐나다이며, 영국, 브라질, 독일, 스페인, 아르헨티나처럼 전통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내는 나라들도 많다"면서도 가장 많은 티켓 요청이 몰린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의 첫 번째 경기가 될 콜롬비아와 포르투갈의 조별예선 경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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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가 다가오는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중 티켓 요청이 두 번째로 많은 경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개막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 인기가 대단한 이유는 개최국 멕시코의 경기인 데다, 해당 경기가 멕시코의 홈에서 열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으로서는 구름 관중이 몰렸던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였던 폴란드전이 떠오를 만한 일이다. 다른 점은 한국이 폴란드의 입장이 된다는 것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FIFA에서 티켓 수요가 가장 높은 5경기를 공개했다"며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는 개막전 티켓 수요를 넘었다"고 밝혔다.
언론은 "월드컵 개막까지 1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경기 티켓 신청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FIF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 대표팀의 개막전을 포함한 일부 경기를 비롯해 총 5억 건 이상의 티켓 신청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FIF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티켓 신청 기간 한 달 동안 FIFA 산하 축구협회와 축구연맹 등을 통해 하루 평균 1500만 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됐는데, 이는 월드컵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마르카'는 "당연하게도 티켓 요청이 가장 많은 나라는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 미국, 캐나다이며, 영국, 브라질, 독일, 스페인, 아르헨티나처럼 전통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내는 나라들도 많다"면서도 가장 많은 티켓 요청이 몰린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의 첫 번째 경기가 될 콜롬비아와 포르투갈의 조별예선 경기라고 했다.
콜롬비아와 포르투갈의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요청을 받은 경기가 바로 멕시코와 한국의 조별예선 2차전이다.
오는 6월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두 팀의 맞대결을 보려는 개최국 멕시코 팬들의 티켓 요청이 쇄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7월 중순 예정된 월드컵 결승전, 멕시코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 콜롬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16강전 순으로 멕시코와 한국 경기의 뒤를 이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5억 건 이상의 티켓 신청은 단순히 팬들의 수요를 넘어 전 세계의 메시지"라며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최대한 많은 팬들이 월드컵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IFA는 내달 5일 월드컵 티켓을 신청한 팬들 중 당첨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통보할 예정이다. 만약 이번 추첨에서 티켓을 얻지 못할 경우 최종 판매 기간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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