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4위' 한국, 2027 프리미어12 본선 직행…17위 중국은 예선 토너먼트행

배중현 2026. 1. 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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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일본, 2위 대만도 본선행 확정
<yonhap photo-3896="">16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경기 시작 전 대한민국 선수들이 모여 승리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yonhap>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했다.

WBSC는 15일 내년에 열릴 예정인 프리미어12 본선 진출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를 치를 7개 팀을 일괄 발표했다. 한국은 WBSC 랭킹 4위 자격으로 일본(1위) 대만(2위) 미국(3위) 베네수엘라(5위) 멕시코(6위) 푸에르토리코(7위) 파나마(8위) 네덜란드(9위) 쿠바(10위) 호수(11위) 도미니카공화국(12위)과 함께 본선 직행을 확정했다. 이밖에 콜롬비아(13위) 이탈리아(14위) 체코(15위) 니카라과(16위) 중국(17위) 독일(18위) 영국(19위) 등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한다.

본선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는 2개 조에서 상위 2위 안에 든 4개 팀이 결승과 3,4위 결정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yonhap photo-4552="">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경기 시작 전 류중일 감독이 일본의 이바타 히로카즈과 악수하고 있다. 2024.11.15 [연합뉴스]</yonhap>

한편, 2015년 처음 시작된 프리미어12는 2019년과 2024년까지 총 세 차례 열렸다. 초대 대회 우승 팀인 한국은 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3회 대회에서는 일본과 대만에 밀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027년 대회 개최국은 일본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7 프리미어12 참가국. WBSC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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