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 다음 달 입대…"국방의 의무 다한 뒤 돌아올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군택이 2월 입대한다.
그는 14일 "2월9일 입대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투어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고군택은 "원래 2023시즌이 끝난 뒤 입대하려고 했는데 3승을 한 바람에 미뤘다. 이제는 가야 할 것 같다"며 웃은 뒤 "그간 일본 투어, 아시안 투어 등에서 뛰면서 경험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입대를 늦춘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혼인 신고, 결혼식 전역 후 예정
고군택이 2월 입대한다.
그는 14일 "2월9일 입대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투어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23년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그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제39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2024년은 KPGA 파운더스컵 위드 한맥CC에서 4승째를 신고했다.

고군택은 "원래 2023시즌이 끝난 뒤 입대하려고 했는데 3승을 한 바람에 미뤘다. 이제는 가야 할 것 같다"며 웃은 뒤 "그간 일본 투어, 아시안 투어 등에서 뛰면서 경험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입대를 늦춘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신한동해오픈 우승으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아시안 투어의 시드를 얻어 국내 포함 3개 투어에서 활동했다. 2024년에는 디 오픈 출전권을 주는 아시아 지역의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 중 하나인 JGTO 미즈노 오픈에서 2위에 올라 제152회 디 오픈에도 나섰다.
지난해 KPGA 투어, JGTO, 아시안 투어 등 3개 투어에서 뛰었다. KPGA 파운더스컵 공동 6위, JGTO 마에자와컵 공동 9위,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선 5위를 차지했다. 그는 2027년 하반기에 전역한다. "지난해 11월 혼인 신고를 했다"는 고군택은 "결혼식은 전역 후 올릴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