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고용률 소폭 상승…전남은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의 고용률이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 호남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고용률은 60.8%로 전년 대비 0.2%P(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전남의 고용률은 65.6%로 전년 대비 0.5%P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3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3,000명(9.2%) 늘었으며 실업률도 3.0%로 0.3%P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고용률 60.8%…0.2%P 상승
취업자수 77만6천명·자영업자 13만명
전남은 고용률 65.6%…0.5%P↓

광주의 고용률이 소폭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 호남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고용률은 60.8%로 전년 대비 0.2%P(포인트) 상승했다.
2021년 58.2%, 2022년 58.6%, 2023년 60.1%, 2024년 60.6% 등 4년 늘고 있지만 전국 평균(62.9%)보다는 낮은 수치다.
광주의 취업자 수는 77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2,000명(0.2%)이 늘었다. 산업별로는 광공업(5,000명·4.6%)과 제조업(5,000명·4.6%)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늘었다.
농림어업(1만7,000명·8.5%)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2,000명·6.7%), 건설업(5,000명·5.8%)은 감소했다.
자영업자 수는 1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명(6.7%) 줄어들었다. 실업자 수는 2만6,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00명(7.9%) 증가했다. 실업률도 3.3%로 0.3%P 증가했다.
적극적인 구직에 나서지 않는 비경제활동 인구는 47만4,000명으로 지난해보다 6,000명(1.3%) 감소했다. 경제활동 인구는 80만2,000명으로 4,000명(0.4%) 증가했다.
지난해 전남의 고용률은 65.6%로 전년 대비 0.5%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99만7,000명으로 7,000명(0.7%) 감소하는 등 고용률과 취업자 수 모두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1,000명·15.6%), 제조업(5,000명·4.5%), 광공업(5,000명·4.4%) 종사자가 늘었다.
농림어업(1만9,000명·8.8%)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00명·2.2%), 건설업(1,000명·1.6%) 종사자는 줄었다.
자영업자 수는 29만명으로 지난해보다 7,000명(2.3%)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3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3,000명(9.2%) 늘었으며 실업률도 3.0%로 0.3%P 상승했다.
전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02만8,000명으로 4,000명(0.4%)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49만2,000명으로 4,000명(0.8%) 증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5㎝에 32㎏…"모야, 너무 사람 같아서 불편하잖아" - 아시아경제
- "헉, 나 로또 맞은거 맞지"…자동매매 삼전 하한가 매수, 10분만에 36% 수익 - 아시아경제
- 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 아시아경제
- 102세 노인과 몰래 혼인신고한 간병인…90억대 재산 노렸나 - 아시아경제
- 산부인과 수술 장면 생중계…중요부위 노출에 5만명 몰려 - 아시아경제
- "학교 6000곳 문 닫았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환자 폭증에 다시 비상 걸린 日 - 아시아경제
- "국가 위기 상황" 1년 새 HIV 환자 수 2배 급증…대표 신혼여행지서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많이 잡힌다면서 가격 왜 이래?"…3000원 하던 국민생선 7000원 넘었다
- "쉿! 말하지 마세요" '통 김밥' 베어먹었다간 낭패…지금 일본 가면 꼭 보이는 '에호마키'[日요일
- "삼성·하이닉스엔 기회" 한국 반도체 웃는다…엔비디아에 도전장 내민 인텔[칩톡]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