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지 시비 벌이다 흉기난동…라이나생명 보안요원 중상
조문규 2026. 1. 14. 15:37

보험사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50대 남성이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러 체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한 말다툼을 벌이다 보안요원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 35분쯤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이번 사건을 중요 사건으로 지정해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는 못살겠다, 이혼할거야" 상처투성이 윤 '포시즌스 사건' | 중앙일보
- 마약 아들 팔아 또 정치합니까…남경필에 직접 돌직구 던졌다 | 중앙일보
- "우린 미국기업" "한국서 사업"…쿠팡의 박쥐 같은 이중국적 | 중앙일보
- 여고생 목 졸라 기절 반복…"살려달라 무릎 꿇었다" 무슨 일 | 중앙일보
- "성관계 영상 유포·목부터 찌른다"…아내 때린 소방관, 풀려난 이유 | 중앙일보
- [단독] 김밥 100줄 'K푸드 훈련'…김 여사, 일본 들고간 비장의 무기 | 중앙일보
- 유부남 직원과 호텔 출입 딱 걸린 일본 시장, 사퇴 뒤 재선 성공 | 중앙일보
- 윤 사형 구형날, 국힘은 한동훈 '심야 제명' 결정…"친한계 충격" | 중앙일보
- "오빠가 뭘 알아, 시키는대로 해" 대선 룰도 김건희가 정리했다 | 중앙일보
- 40대에 이 2가지 안했다…중년에 확 늙는 사람 특징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