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직 수행평가…50% “잘못한다” [쿠키뉴스 여론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50%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 수행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61명을 대상으로 '정청래 당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잘못함 50.0%(아주 잘못함 33.3%, 다소 잘못함 16.7%), 잘함 41.1%(아주 잘함 19.2%, 다소 잘함 21.9%)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 50%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 수행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61명을 대상으로 ‘정청래 당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잘못함 50.0%(아주 잘못함 33.3%, 다소 잘못함 16.7%), 잘함 41.1%(아주 잘함 19.2%, 다소 잘함 21.9%)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8.9%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정 대표는 호남에서만 긍정평가가 69.1%로 높았다. 나머지 지역인 대구·경북(57.3%), 부산·울산·경남(55.4%), 서울(잘못함 55.0%), 인천·경기(51.0%), 충청권(50.0%)에선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18~29세와 30대가 각각 63.0%, 58.4%로 정 대표의 직무수행을 잘못했다고 평가했다. 나머지 연령층인 40대(잘함 47.7% vs 잘못함 47.3%)와 50대(47.7% vs 43.6%), 60대(46.4% vs 47.1%), 70대 이상(45.5% vs 43.5%)은 긍정·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67.0%)와 중도(57.1%)에서 정 대표의 직무수행을 비판적으로 바라봤다. 반면 진보에서는 63.9%가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유선 전화면접(3.0%), 무선 ARS(97.0%)를 병행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 3.0%p다. 표본 추출은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관, 美 관세협의 후 귀국…“불필요한 오해 해소”
- 李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코스피 5000보다 쉽고 중요”
- ‘의대 증원’ 후 의료대란 또 오나…의협 “보정심 결과 따라 총파업 가능성”
- 트럼프가 펼친 ‘연준 카드’…국제 금·은값 랠리 끝내고 폭락
-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원인 불명 폭발
- “성병 걸린 빌 게이츠, 엡스타인에 항생제 요청”…美 법무부 문건 추가 공개
- 젠슨 황 '깐부' 아니었나…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달러 투자 보류
- T1, DK전 3-0 완승…그룹 배틀 전승·PO 직행 [쿠키 현장]
- 트럼프가 펼친 ‘연준 카드’…국제 금·은값 랠리 끝내고 폭락
- 올해 첫 구제역 발생…인천·김포 위기 경보 ‘심각’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