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눈보라에 라이브 무슨 일…머리+마이크까지 '수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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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폭설을 뚫은 탄탄한 라이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눈보라 속 백지영 라이브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 중이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화천 산천어 축제 개막식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의 라이브에 "눈이 저렇게 많이 오는데도 프로답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다", "가수도 관객도 평생 못 잊을 듯", "저 상황에서 라이브 무슨 일"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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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폭설을 뚫은 탄탄한 라이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눈보라 속 백지영 라이브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 중이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화천 산천어 축제 개막식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흰색 패딩 점퍼에 목티까지 따뜻하게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영하의 날씨에 쏟아지는 눈까지, 무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이 영상으로도 느껴질 정도였다.
그러나 백지영은 '그 여자', '내 귀에 캔디', '사랑 안해' 등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앙코르로 '잊지 말아요'까지 들려주며 분위기를 달궜다. 몰아치는 눈보라에도 백지영은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또한 그는 "오늘 제가 서울에서 오는 길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 지금 바람이 안 불고 눈이 예쁘게 내리고 있다"며 "아름다운 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억에 남는 오늘이 됐으면 좋겠다" 등의 말로 관객과 호흡하기도 했다.
머리는 물론 마이크까지 눈이 쌓이는 상황에서도 백지영은 웃으며 무대를 소화하고 발라드는 물론 댄스곡까지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했다. 또한 관객과 호흡까지 열정적으로 해내는 모습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백지영의 라이브에 "눈이 저렇게 많이 오는데도 프로답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다", "가수도 관객도 평생 못 잊을 듯", "저 상황에서 라이브 무슨 일"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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