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기대감에…현대차 8% 오름세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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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대감에 힘입어 13일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피키컬 AI 기술 등을 대거 공개하자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3대 피지컬 AI 신사업 모두 사업 방향성 및 파트너십 구체화가 시작됐다"며 현대차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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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대감에 힘입어 13일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장보다 8.58% 오른 3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고가이기도 하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18.27%), 현대오토에버(14.35%), 기아(3.71%) 등도 우상향하고 있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피키컬 AI 기술 등을 대거 공개하자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관련 기대감 등을 근거로 현대차그룹 관련주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3대 피지컬 AI 신사업 모두 사업 방향성 및 파트너십 구체화가 시작됐다"며 현대차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현대차가 2026년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를 공개,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며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높였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와 관련해 "올해 관세 완화, 고부가 믹스 개선, 달러 강세, 물량 증가로 인한 증익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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