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리 해안가서 한자 적힌 목선 발견...이 배의 정체는?

함광렬 기자 2026. 1.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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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정리 해안가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

바다환경지킴이가 이 목선을 발견해 구좌읍사무소에 알렸고, 구좌읍사무소 측에서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목선을 조사한 결과, 내부에서 별다른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목선 일부가 파손된 점, 해조류가 많이 붙어있는 점을 토대로 오랜 시간 바다에서 표류하다 제주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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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 없는 것으로 파악"
제주 월정리 해안가에서 발견된 한자가 적힌 목선. (사진=제주해경 제공)

제주 월정리 해안가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 해경은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바다환경지킴이가 이 목선을 발견해 구좌읍사무소에 알렸고, 구좌읍사무소 측에서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목선을 조사한 결과, 내부에서 별다른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목선은 지자체에 인계됐으며, 폐기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해경 관계자는 "목선 일부가 파손된 점, 해조류가 많이 붙어있는 점을 토대로 오랜 시간 바다에서 표류하다 제주로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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