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수원FC, 멀티플레이어 구본철 영입
김현기 기자 2026. 1. 13. 01:02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수원FC가 구본철을 영입하며 중원과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구본철은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 전술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자원이다.
구본철은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부천FC 1995, 성남FC, 김천 상무, 강원FC를 거치며 K리그 통산 107경기 9득점 6도움(1부, 2부 합산)을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 강원FC 임대 기간 동안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대회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았다.
구본철은 미드필더부터 공격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 선수다.여러 역할 수행이 가능한 구본철이 팀 공격 전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구본철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그라운드에서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수원FC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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