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과 쌍벽→중국 축구 격침…대형 스트라이커 출신 최철우, 서울이랜드 유스 디렉터 부임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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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구단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총괄할 유스 디렉터로 최철우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기술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철우 유스 디렉터는 "친정팀인 서울 이랜드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서울이라는 훌륭한 인프라와 그간 쌓아온 육성 경험을 접목해 좋은 성장 환경을 만들겠다"며 "'비전 2035'라는 슬로건 하에 유소년 선수들이 구단의 철학을 함양하고 프로 무대까지 안착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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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 이랜드가 구단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총괄할 유스 디렉터로 최철우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기술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00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에서 이동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특히 1999 베트남 던힐컵 중국전에서 결승포를 꽂아넣기도 했던 최철우는 이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울산, 포항, 제주, 전북, 부산에서 K리그 생활을 했던 그는 2014년부터 6년간 U-17 대표팀 코치와 수석코치를 거치며 유망주 지도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9년 FIFA U-17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분과 기술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프로 무대 지도 경험도 풍부하다. 전남 드래곤즈(2020~2021)와 서울 이랜드(2022), 성남FC(2024)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했고 성남에서는 감독 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직까지 수행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서울 이랜드는 "최철우 디렉터는 서울 이랜드 수석코치 출신으로 구단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김도균 감독과 선수 시절부터 발을 맞춰온 각별한 인연이 있다"며 "구단은 최철우 디렉터의 검증된 유소년 육성 노하우와 구단에 대한 애정, 프로팀과의 원활한 소통이 어우러져 프로와 유소년이 하나의 철학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철우 유스 디렉터는 "친정팀인 서울 이랜드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서울이라는 훌륭한 인프라와 그간 쌓아온 육성 경험을 접목해 좋은 성장 환경을 만들겠다"며 "'비전 2035'라는 슬로건 하에 유소년 선수들이 구단의 철학을 함양하고 프로 무대까지 안착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서울 이랜드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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