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대국민 면접' 끝…조세호·이이경·박나래 빈자리 다 채웠다, 결과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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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방송인 허경환이 대국민 면접을 마치고 방송계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400회 특집을 맞아 허경환, 효연, 레이,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등이 하차한 '놀라운 토요일'까지 출연하게 되면서 허경환이 방송계 히든카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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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인 허경환이 대국민 면접을 마치고 방송계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400회 특집을 맞아 허경환, 효연, 레이,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40대부터 1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놀토' 가족을 초대한다는 취지.
허경환은 "남의 축제에 와서 오프닝을 지켜보니까 좀 씁쓸하더라. 400회 중에 단 3회밖에 나오지 못했다"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이용한 토크를 이어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등 최근 여러 구설수를 통해 조세호, 이이경 등 하차한 인원이 있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멤버, MC로 영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대국민 면접'에 올랐다. 이어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등이 하차한 '놀라운 토요일'까지 출연하게 되면서 허경환이 방송계 히든카드로 떠올랐다.
앞서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분에서는 대놓고 '면접'이라는 단어가 언급되기도 했다. 이날 허경환은 자신의 '유퀴즈' 출연에 대해 "아직은 급하다고 생각했다. '유퀴즈'를 거부할 입장은 아니고 당연히 해야 하는데, 이 대형 프로그램에 나올 만한 포인트가 없다고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예를 들면 큰 상을 받았다든지 하는 이슈가 있어야 하는데, 3사 우수상은 다 받았지만 그 이후 더 높은 상을 받지 못했다"며 "그래서 이르지 않나 싶었는데 작가님이 끊기 전에 '이르지만 하겠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유재석이 "매니저님은 받자마자 'MC 섭외인가요?'라고 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허경환은 "왜 그러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에 "사무실과 당사자의 의견이 다르다"고 짚으며 웃었다.

방송 이후 허경환은 "면접이라길래"라는 멘트와 함께 '유퀴즈'를 본방사수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놀토' 방송일과 같은 날인 10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도 '유퀴즈' 출연 분이 언급되기도 했다.
하하는 '놀뭐' 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허경환에게 "'유퀴즈'로 넘어간 것 같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방송이 끝나고 급격히 기사가 줄긴 했다. 선공개 때 기사가 엄청나게 나오고 급격히. 대국민 심사 과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이 "마지막 질문하겠다. '유퀴즈'냐 '놀뭐'냐"고 묻자 허경환은 "사실 '놀뭐'도 이제는 얘기해줘야 한다고 본다. 저 어떻게 할 거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허경환은 '유퀴즈', '놀뭐', '놀토' 등에 출연하며 웃음 폭탄을 던지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곁에 있었던 멤버처럼 자연스러운 '스며들기'에는 성공했다. 이제 이 커다란 공백을 메꿀 수혜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MBC, 허경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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