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아이들 위해”…모발 40㎝ 기부한 여군 [아살세]

손재호 2026. 1. 12.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10년 넘게 모발을 기부한 육군 부사관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2일 육군 2기갑여단에 따르면 이 상사는 지난 7일 어머나(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모발 40㎝를 기부했습니다.

이 상사(진)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 상사(진)는 2012년과 2018년에도 모발을 기부했는데, 이렇게 기부한 머리카락 길이만 총 1.2m에 달한다고 하네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나라 상사(진), 10년 넘게 기부 중
그간 기부한 머리카락 길이만 총 1.2m
10년 넘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있는 이나라 상사(진). 육군 2기갑여단 제공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10년 넘게 모발을 기부한 육군 부사관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육군 2기갑여단 예하 적오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나라(36) 상사(진)입니다.

12일 육군 2기갑여단에 따르면 이 상사는 지난 7일 어머나(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모발 40㎝를 기부했습니다.

이 상사(진)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우연히 병원에서 머리카락이 빠진 어린이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본 게 이 같은 선행을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상사(진)는 2012년과 2018년에도 모발을 기부했는데, 이렇게 기부한 머리카락 길이만 총 1.2m에 달한다고 하네요.

가발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발을 기부하려면 파마나 염색을 할 수 없고,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자제해야 합니다.

이 상사(진)는 “더 훌륭한 나눔을 실천하는 장병들이 부대 곳곳에 매우 많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을 위한 작은 실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