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봄, 가장 눈부신 여정이 시작된다…한진관광, 그리스·코카서스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 출시

눈부신 지중해의 햇살 아래 순백의 마을이 펼쳐지는 그리스, 장엄한 산맥과 깊은 역사, 와인의 향이 공존하는 코카서스. 새해를 맞아 이전과는 다른 여행을 꿈꾼다면, 한진관광이 준비한 2026년 봄 전세기 여행상품에 주목해야 한다.
한진관광이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그리스와 코카서스 지역 전세기 여행상품을 각각 선보인다. 4~6월 출발 일정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고급 호텔 라인업과 지역별 특색을 살린 일정, 다채로운 현지 미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통해 비행시간은 줄이고 여행지에서의 시간을 더욱 확보해 기대를 모은다. 고객들은 비행시간 동안 입맛을 자극하는 고급 기내식과 VOD를 즐기고,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린다.
2026년 그리스 전세기 여행은 한진관광 전문 스타 인솔자와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설명과 안정적인 일정 운영을 통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한진관광의 의지가 담겼다. 출발은 4월 22일, 29일과 5월 6일, 13일로 매주 수요일 단 4회 진행되며, 전 일정은 9일간으로 구성됐다.
여정은 그리스 최대의 섬 크레타에서 시작된다. 미노아 문명의 중심지로 꼽히는 크노소스 궁전과 고고학 박물관을 둘러보며 고대 그리스의 찬란한 흔적을 따라간다. 이후 산토리니로 이동해 화산섬의 웅장한 지형이 펼쳐지는 칼데라 전망 레스토랑에서 현지식 런치를 즐기고, 이아와 피라 마을을 거닐며 파랑과 흰색이 어우러진 섬의 풍경을 만끽한다.
이어 미코노스에서는 에게해의 푸른 물결과 풍차가 어우러진 해안 풍경을 감상하고, 델포이에서는 태양신 아폴론에게 제사를 지내내던 아폴론 신전 유적을 둘러본다. 최대 500m 높이의 절벽 위에 수도원이 자리한 메테오라에서는 압도적인 자연의 스케일을 체감할 수 있다.

유럽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코카서스 3국(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세기 여행상품도 2026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됐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는 이 지역은 광활한 산맥과 독특한 자연경관, 깊은 역사로 최근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카서스 전세기 여행은 5월 20일, 27일과 6월 3일, 10일, 17일 총 5회 출발한다. 출발 날짜에 따라 인천-트빌리시로 입국해 예레반-인천으로 귀국 또는 인천-예레반으로 입국해, 트빌리시-인천으로 귀국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조지아에서는 수도 트빌리시의 올드타운과 나리칼라 요새를 방문해 고즈넉한 도시 풍경을 조망하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므츠헤타에서는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을 중심으로 중세 도시의 정취를 느낀다. 카즈베기 지역에서는 해발 약 5,047미터의 카즈벡 산 전경을 감상하며 코카서스 자연의 장엄함을 마주한다.
아르메니아에서는 태양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가르니 신전과 ‘노아의 방주’의 종착지로 알려진 아라랏 산을 배경으로 한 코비랍 수도원, 수도 예레반의 핵심 명소를 둘러본다. 더불어 코카서스 지역 최대 규모의 세반 호수와 세바나방크 수도원을 방문해 잔잔한 풍경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한진관광 상품운영3팀 박형곤 팀장은 “2026년을 맞아 그리스와 코카서스 전세기 여행상품을 각각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호텔과 편안한 이동, 고객 만족도가 높은 스타 가이드를 준비한 만큼 봄 시즌 최고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진관광은 다년간의 전세기 운영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신뢰할 만한 전세기 여행상품을 계속해서 출시 중이다. 또한 그리스·코카서스 전세기 여행상품 이외에도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전용 상품인 ‘THE 비즈팩’, 고품격 여행 브랜드 ‘KALPAK’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브랜드 네임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상품 별 여행지와 호텔이 상이할 수 있으니 관련 정보는 한진관광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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