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월) 오늘, 서울시] 하수도 요금 다자녀 감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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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 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32만1125가구 규모의 2자녀 가구가 평균 월 4522원, 연 5만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제도부터 다자녀 감면 확인 방식이 생년월일에서 주민등록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에 3자녀 이상이라 감면받던 가구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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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 가능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원 지원, 각종 보상도 진행
서울런 3.0에 맞춰 독서·논술 멘토링 신설…우수 활동자에 시장 표창 추천과 장학금 제공

1. 3월부터 2자녀 가구도 하수도 요금 30% 감면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 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32만1125가구 규모의 2자녀 가구가 평균 월 4522원, 연 5만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다. 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12일부터 감면받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3일부터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의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제도부터 다자녀 감면 확인 방식이 생년월일에서 주민등록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에 3자녀 이상이라 감면받던 가구도 재신청이 필요하다.
2.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참여 스타트업 모집
서울시는 올해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새롭게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입주 사무공간은 물론 제품 생산·포장·택배 발송까지 식품 창업의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유일무이한 사업이다.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는 대기업·중견기업과의 기술 실증(PoC)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성장 의지를 높이기 위한 각종 보상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19~39세 청년이 창업한 식품제조업, 푸드테크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무 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 적용된다. 신청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 서울런 멘토단 모집
서울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메이트로 활동하는 '서울런 멘토단'에 새로 참여할 100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반기 1000명, 하반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미 활동 중인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명의 멘토단이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학습 관리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를 돕는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멘토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해 학습 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학습 진도·이해도 점검,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올해부터는 서울런 3.0 추진에 맞춰 '독서 멘토링'과 '논술 멘토링'을 신설했다. 최종 선발된 멘토에게는 활동비와 활동 인증서가 나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추천과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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