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 콜롬비아 출신 수비수 보닐라 영입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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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수비 라인 높이와 안정감을 더해줄 콜롬비아 출신 중앙 수비수 보닐라(Julián Bonilla)를 영입하며 뒷문 강화에 나섰다.
콜롬비아 국적 보닐라는 192cm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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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수비 라인 높이와 안정감을 더해줄 콜롬비아 출신 중앙 수비수 보닐라(Julián Bonilla)를 영입하며 뒷문 강화에 나섰다.
콜롬비아 국적 보닐라는 192cm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다. 루마니아 1부 리그(Liga I) SC 오텔룰 갈라치(Oțelul Galați)에서 수비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포르투갈 리그 등 유럽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보닐라의 최대 강점은 희소성 높은 ‘왼발 빌드업’ 능력이다. 현대 축구에서 강조되는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패스 전개 능력을 갖추고 있어, 팀의 공격 시작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190cm가 넘는 장신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제공권 장악력이 탁월해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공수 양면에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술적으로는 지능적인 수비 운영이 돋보인다. 경기 중 침착함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수비라인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우수하고, 파트너 수비수와의 협력 수비 및 커버 플레이 이해도가 높아 조직적인 수비 전술에 최적화된 ‘리스크 관리형’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파주 프런티어 FC에 합류한 보닐라는 “새로운 도전인 K리그 무대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면서 “제공권 장악과 왼발 빌드업을 통해 팀이 실점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보닐라는 신체조건과 전술적 이해도를 두루 갖춘 실전형 중앙 수비수”라며 “성인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안정감이 뛰어난 만큼, 파주의 수비 조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줄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아리아스, 바우텔손에 이어 보닐라까지 영입하며 공수 양면에 걸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고, 2026시즌 K리그2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전술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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