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 낙동아트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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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지역의 첫 클래식 공연장으로 건립된 ′낙동아트센터′가 마침내 개관과 함께 기념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이 곡이 우리나라에서 국내에서 공연될 때는 꼭 가서 듣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낙동아트센터에서 한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낙동아트센터는 오페라 ′아이다′를 비롯해 유니버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등 교향곡과 오페라, 발레, 연극, 재즈 등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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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서부산권 지역의 첫 클래식 공연장으로 건립된 ′낙동아트센터′가 마침내 개관과 함께 기념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공연장이 멀어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서부산권 주민들의 기대감이 적지 않은데요,
현장을 김유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첫 공연 당시 천 명이 무대에 올라 ′천인 교향곡′이라 불리는 말러의 교향곡 8번이 비수도권에서는 처음 부산에서 울려 퍼집니다.
낙동아트센터 개관을 맞아 지역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등 330여 명이 무대에 오른 겁니다.
[황진규·김지나 / 서울 중랑구]
"평생에 몇 번 들을 기회가 안 되는 곡이에요. 그래서 이 곡이 우리나라에서 국내에서 공연될 때는 꼭 가서 듣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낙동아트센터에서 한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는 987석 규모 콘서트홀과 292석 규모 앙상블 극장으로 구성됐습니다.
[김유나 기자]
"이곳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권에 지어진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입니다."
서부산 시민들은 공연장 개관 소식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강성화 / 부산 사하구]
"너무 기분 좋고 기회가 있다면 계속 이런 데 와서 좋은 공연 있으면 와서 보고 싶습니다."
낙동아트센터는 오페라 ′아이다′를 비롯해 유니버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등 교향곡과 오페라, 발레, 연극, 재즈 등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송필석 / 낙동아트센터 관장]
"시민이 주인인 극장, 또 지역 예술인을 존중하는 극장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께서 클래식을 어렵게 생각하시지 말고 언제든지 오시면 좋은 공연들을.."
총 20개 작품, 27회 공연으로 구성된 개관 기념 특별 공연은 오는 3월까지 두 달간 이어집니다.
MBC 뉴스 김유나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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